이 책은 아마존으로 가다 이 책은 이 책의 저자가 본인이 직접 남미에 가서 정글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거기서 살아온 걸 책 에다 쓴 것이다 내용은 아주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다 본인이 중남미 정글에 관심이 있고 다큐멘터리가 좋으면 이 책을 읽어도 좋고 호기심으로도 읽어도 좋다 난 개인적으로 이 책이 너무 좋다 난 예전부터 이런게 좋았다 특히 이 책엔 사진과 같이 내용이 소개되는데 이곳 사진 속 그 사람 등의 눈빛이 너무나 순수하다 이 자본주의 찌든 눈빛이 아니다 맑다 이런것에서 부터 난 동경하고 있다